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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가편이 어떻게 가능한가? — SHOOTOFF의 워크플로우 공개

행사 종료 다음 날 아침 가편 납품이 어떻게 가능한지, SHOOTOFF의 5단계 워크플로우를 공개합니다.

INSIGHT7 min read

D+1 가편은 행사 종료 다음 날 아침에 Rough Cut 영상을 납품하는 SHOOTOFF의 표준 워크플로우입니다. 외주 의존 없이 청춘필름 자체 디렉터·자체 카메라·자체 편집실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왜 D+1인가

행사 종료 직후 24~48시간이 SNS 도달률 골든 타임입니다. 행사의 열기가 식기 전에 영상이 올라가야 알고리즘과 사람들의 관심이 함께 움직입니다. D+5 본편을 기다리면 이미 시간이 지나 효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어떻게 가능한가 — 5단계 워크플로우

  1. 01사전 미팅 (D-7) — 큐시트와 동선이 미리 확정되어 있어야 현장에서 즉흥적 의사결정이 줄어듭니다.
  2. 02트랜스코드 백업 (D-Day) — 5분 단위로 풋티지를 편집용 프록시로 변환해 행사 종료 직후 바로 편집 가능 상태.
  3. 03편집실 직행 (D-Day 저녁) — 행사 종료와 동시에 편집실로 이동, 야간 1차 컷 구성.
  4. 04Rough Cut 마무리 (D+1 새벽) — 컬러·사운드는 기본 톤만 잡고 구조 우선.
  5. 05납품 (D+1 09:00) — SNS 즉시 업로드 가능한 상태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

외주를 안 쓰는 이유

외주 편집은 일정 통제가 안 됩니다. "내일 아침까지"라는 약속이 다음 날 "오후까지"로 미뤄지는 게 외주의 본질적 한계입니다. SHOOTOFF는 청춘필름의 디렉터가 직접 디렉팅하고 편집까지 마무리하기 때문에 일정이 끝까지 통제됩니다.

본편 D+5는 무엇이 다른가

본편은 컬러그레이딩, 사운드 믹스, 자막, 모션 그래픽까지 완성된 시네마틱 상태입니다. 보도자료 첨부, 사내 보고, 1년 사용 마스터로 활용됩니다. 가편은 "빨리", 본편은 "제대로" — 둘 다 같은 패키지에 포함됩니다.

FAQ

Q.LITE 패키지도 D+1 가편을 받을 수 있나요?
A.LITE 패키지는 D+7 본편만 포함하며 익일 가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STANDARD 패키지 이상부터 D+1 가편이 표준 포함됩니다.
Q.당일 자정 전에 받을 수 있나요?
A.익일 익스프레스 옵션(+700,000원)을 추가하시면 행사 당일 자정 전 가편 납품이 가능합니다. 페스티벌 데일리 클립처럼 매일 즉시 업로드가 필요한 경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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