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ACFM 2025 — 영화 마켓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산국제영화제 ACFM 2025 영화 마켓 풀 스케일 리캡 영상 케이스 스터디. 9일간의 촬영과 시네마틱 편집 과정.
ACFM 2025는 9일간 진행된 아시아 최대 콘텐츠·필름 마켓이었고, SHOOTOFF는 메인 카메라 3대 + 드론 + 인터뷰 카메라 풀 셋업으로 매일 8시간씩 촬영했습니다. 9일치 풋티지를 영화 트레일러 호흡으로 재구성한 2분 30초 리캡은 영화제 폐막 D+10에 본편 납품되었고, 2026 행사 홍보 메인 영상으로 1년 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사전 준비 — D-30
FLAGSHIP 패키지의 의뢰는 일반 STANDARD보다 사전 준비가 3주 빠릅니다. 영화제 사무국과 D-30에 큐시트 회의를 시작했고, 각 트랙(마켓 부스 / 컨퍼런스 / 시상식 / 네트워킹)별 우선 순위와 카메라 배치를 확정했습니다.
촬영 — 9일간
- 메인 카메라 3대 — Sony FX6 × 2 + FX3 (각 트랙별 운영)
- 드론 — DJI Mavic 3 Pro (영화의 전당 외관, BEXCO 익스테리어)
- 인터뷰 카메라 — FX3 + 60mm macro + 라이트 (별도 부스 운영)
- 오디오 — 무선 핀마이크 4셋 + 샷건 마이크
- 백업 — 5분 단위 트랜스코드, 매일 18:00 1차 백업
편집 — 영화 트레일러 호흡
9일치 풋티지(약 25TB)를 영화 트레일러 호흡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일반 행사 리캡과 달리 "왜 영화 마켓인가"라는 서사적 호흡을 유지해야 했고, 영화의전당의 시네마틱 톤과 BEXCO의 산업적 톤을 시각적으로 대비시켜야 했습니다.
컬러그레이딩 — 영화 룩
DaVinci Resolve에서 ARRI Alexa 룩 베이스로 그레이딩. 부산 야경의 청록 톤과 영화의전당 호박빛을 시그니처로 강조했습니다.
사운드 — Musicbed 라이센스
Musicbed 오리지널 스코어를 기본 트랙으로 사용. 영화제 톤에 맞춰 클래시컬-일렉트로닉 하이브리드 곡으로 선정.
결과
영화제 폐막 D+10 본편 납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채널 글로벌 도달 130만, 2026 행사 홍보 시즌 메인 영상으로 1년 사용 중. 영화 IP 바이어 대상 글로벌 미팅 31건 연결로 직접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도 확인되었습니다.
행사 영상이지만 영화 트레일러처럼 보이는 게 ACFM의 정체성과 맞았습니다.
FAQ
- Q.FLAGSHIP 패키지의 견적은 보통 얼마인가요?
- A.FLAGSHIP은 정찰가가 없습니다. ACFM 2025 규모의 멀티데이·국제 행사 기준 통상 1,500만원 이상이며, 행사 일정과 카메라 구성에 따라 별도 견적이 발행됩니다.
- Q.촬영팀은 며칠 동안 운영되었나요?
- A.디렉터 1명 + 오퍼레이터 3명이 9일간 풀 운영. 야간 백업 인력 별도 2명까지 합쳐 총 6명이 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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